
김성주는 “방송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기자 분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열심히 봐주시는 것 같다. 기사화가 굉장히 많이 됐다”고 밝혔고 김구라 역시 “화제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이어 김성주는 “첫 방송 직후 김구라가 한 이야기 때문에 어머니가 밤을 지새우며 걱정했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장동민 역시 “여자들한테 질타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되는 ‘결혼 터는 남자들’ 3회에는 배우 이승연이 출연, 유쾌하고 화끈한 ‘결혼 토크’를 나눈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