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모 단지 엄마는 헛구역질 하는 딸 단지를 보고 “왜 그러냐 뭐 잘못 먹었냐”며 물었고, 단지는 엄마의 시선을 피하며 몸을 뒤로 돌렸다. 이에 단지 엄마는 “너 설마”라며 단지를 쳐다봤고 “저번달에 너 달거리 안 한거 모를 줄 아냐”며 단지를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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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서(이이경)의 아이를 임신한 단지는 “애 아빠가 서방님인데 어떻게 시집을 가냐”며 막막한 마음에 울상을 지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방송JTBC’하녀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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