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경은 “드라마를 3년하고 영화계에 진출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옛날엔 드라마와 영화계가 분리되어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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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상경은 “너무 속이 상해 돌아섰는데 두칸 뒤에 안성기 선배님이 계시더라. 선배님이 먼저 ‘상경아 반갑다’며 악수를 청해줬다”며 “(영화 ‘화려한 휴가’를 함께하며) 지켜보니 존경스럽더라. 정말 좋은 분이다”며 안성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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