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균성은 “혼전 순결을 깨겠다고 했더라”라는 컬투의 질문에 “결혼을 해야만 깨트릴 수 있으니 결혼을 빨리 해야한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뮤지는 “혼전 순결을 지키고 있느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했고 강균성은 “이때까지 그랬던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가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미래에 아내가 될 사람을 위해서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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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이 속한 노을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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