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심혜진 박주미 설현은 물을 채우기 위해 소금 가마에서 집으로 향했다. 이들 세 사람은 옆집의 도움을 통해 물을 보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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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보관할 곳에 대해 심혜진과 박주미는 마주 서서 이야기를 나눴다. 갑자기 옆집에서 물을 끊자, 박주미는 옆집으로 가고자 했다. 그 상황이 심혜진의 말을 끊은 것과 같이 됐다. 이에 심혜진은 “말을 뚝 끊어 버리고 가니”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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