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춘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윤도현은 “배철수 선배님이 해 준 얘기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윤도현은 “죽을 때까지 무언가 계속 도모하고 살 수 있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는 배철수 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오춘기 극복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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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오춘기에 대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는 9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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