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빅스의 레오와 켄이 면요리 대결 일명 ‘면식대첩’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해당 장면이 방송되는 약 20분 동안 내내 3%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10대 여성 타깃에서의 압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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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은 스타들이 직접 여행계획을 세워서 떠나는 셀프 여행 리얼리티다. 샤이니를 시작으로 f(x)와 B1A4, 에일리&엠버, 슈퍼주니어, 빅스가 출연해 자신들만의 여행을 공개했다. ‘어느 멋진 날’은 봄 시즌 새로운 스타와 함께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뮤직 ‘어느 멋진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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