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일본 대표 타쿠야는 스시 자판기를 소개했다. 그는 “배 안에 설치 됐다”며 냉동 스시를 고른 후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장수풍뎅이 자판기를 소개했다. 식용이 아니라 애완용이라고. 또한 우산 자판기, 넥타이 자판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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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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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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