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준수는 김재중의 입대에 대해 “당연히 남아로서 가야 하는 거니 아쉽기 보다는 이제 멤버 중에 처음으로 가는 것이라 피부로 와닿았다”며 “몇 년 전부터 준비했던 것이었다. 파이팅 해주고 싶다. 조심히 다치지 않게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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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앨범이 발매된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오사카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지난 5일까지 총 3만 팬들과 함께 했다. 이후 김준수는 서울을 비롯해 상해, 태국,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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