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투명인간’
‘투명인간’

[텐아시아=이 은호 기자] KBS2 ‘투명인간’의 강호동이 맨밥 ‘먹방’을 선보인다.

오는 11일 방송부터 새롭게 단장하는 ‘투명인간’의 수장 강호동이 앉은 자리에서 맨밥 7그릇을 뚝딱해치울 것을 예고했다.

직장인들의 일터에 뛰어들어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게 된 여섯 MC는 생전 처음 접해보는 일들에 ‘멘붕’을 겪었다. 또한 멤버들은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밥상까지 준비했다.

강호동은 맨밥을 과식해 진행불가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색다른 구성과 포맷으로 변신한 ‘투명인간’강호동, 정태호, 김범수, 하하, 강남, 육성재 등의 MC군단이 직장인들의 일터로 직접 뛰어들어 함께 호흡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KBS ‘투명인간’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