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에릭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0716165217120-540x886.jpg)
7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에릭남이 신곡 ‘괜찮아 괜찮아’로 돌아왔다.
에릭남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훈훈한 외모와 함께 감성적인 발라드가 분위기를 이끌었다.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는 발라드에 일렉기타와 드럼비트,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 등의 요소를 첨가해 업템포적인 느낌이 강한 곡이며. 소울과 록을 넘나드는 에릭남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D&E, 포미닛, 니엘, 빅스,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리지, 러블리즈, 에릭 남, 소나무, 비아이지, 원펀치, 피에스타, 혜이니, 안다, 에이블이 출연했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쇼!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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