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최란 작가는 2004년 중앙일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순정을 묻다’로 당선되면서 드라마 집필에 나서기 시작, 2006년 SBS TV문학상에서 사극 ‘슬픈 미이라’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드라마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데뷔작인 2008년 SBS 수목 드라마 ‘일지매’가 시청률 30%가 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고,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는 제 1회 방송영상 그랑프리에서 작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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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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