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전영록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곡 ‘롤리폴리(Roly-Poly)’를 열창했다. 특히 보람은 전영록과 부녀지간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티아라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뿐만 아니라 전영록의 딸이자 보람의 동생인 우람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ADVERTISEMENT
티아라는 콘서트가 끝난 뒤 “대선배님과 한 무대에 올라 영광스러웠고 40주년 기념 콘서트에 함께 하게 되어 설?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아라는 해외 활동에 주력 중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티아라 공식 페이스북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