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보이프렌드 쌍둥이 영민 광민의 이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민은 이발을 하며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다”며 입대를 앞둔 소감을 표현했다. 머리를 자른 쌍둥이 영민 광민은 정말 닮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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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이 끝난 뒤, 깜짝 등장한 부모님에 영민과 광민은 놀랐다. 어머니가 울자 쌍둥이는 “울지 마라. 잘 할 수 있다”며 부모님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며 절을 올렸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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