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주가 아들 태오에게 태린이의 행방을 물었다. 태린이는 방 안에서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고, 태린이가 엘사 드레스로 갈아입고 나오자, 리키김과 태오는 공주님의 호위무사로 변신했다. 이에 태린이는 “공주님이지?”라고 새침하게 되물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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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오!마이베이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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