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공원’ 무대에서 핑크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러블리즈는 사랑스러움을 예고했다. 이어 타이틀곡 ‘안녕’ 무대에서 화이트 의상으로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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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안녕(Hi~)’의 뮤직비디오는 ‘캔디 젤리 러브’를 만들었던 디지페디가 맡았으며, 러블리즈 1집의 비주얼 방향을 그대로 지켜 나가면서도 두 배 더 청순해진 러블리즈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D&E, 포미닛, 니엘, 빅스,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리지, 러블리즈, 에릭 남, 소나무, 비아이지, 원펀치, 피에스타, 혜이니, 안다, 에이블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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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쇼!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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