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재욱은 지상을 초대해 자신이 인간의 혈액을 취하는 방법과 그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재욱은 “인간을 해치지 않은 혈액이다”며 지상에게 마셔볼 것을 권유했다.
ADVERTISEMENT
지상은 자신의 어머니가 혈액을 취하지 않은 감염자였음을 밝히며 “어머니처럼 살아보려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지상은 재욱을 만나 병원을 관둘 거라고 전했다. 또한 인연을 이어가자는 재욱의 제안도 거절했다.
ADVERTISEMENT
사진. KBS2 ‘블러드’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