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유부남 MC인 김구라, 김성주, 손준호가 각자 아내와 투닥거렸던 부부싸움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캐릭터별로 다른 3MC의 화해법이 공개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총각 MC 오창석의 깜짝 고백이 이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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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격하게 공감한 오창석의 고백은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결혼터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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