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율은 극 중 베테랑 요원 지섭역을 맡아 무의식 속에 깨어나지 못하는 의뢰인들의 꿈속에 직접 투입해 이들을 꿈이라는 공간으로 자각시키는 임무를 펼친다. 또 꿈에 대한 두려움 역시 함께 지닌 인물로 꿈과 현실 사이 위험한 경계에 있는 역할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권율은 총격신을 포함한 화려한 액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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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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