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 2012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CRI SHOW3’는 최근 발매된 일본 세 번째 오리지널 풀 앨범 ‘모노크롬’의 트랙들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관심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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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장근석은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뮤지컬적 요소가 많았던 지난 ‘CRI SHOW 1,2’와는 달리 보다 음악적 관점의 무대 구성을 통해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팬들과의 교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인 2015년, 장근석의 이번 음반과 이번공연에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담았다. 장근석 역시 보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통해 관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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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트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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