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용감한 가족’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용감한 가족’ 민혁이 의욕에 앞선 나머지 허당의 모습을 보였다.6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두 번째 여행지인 라오스 콕싸앗 마을에서 생활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감한 가족’들은 가마 소금 조업에 나섰다. 민혁은 “이 갈고 나왔다”며 가마 소금 조업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민혁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모든 지 다 할 수 있다”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민혁은 삽 머리가 빠지는 허당의 모습을 보이기도. 이후 민혁은 땔감을 담당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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