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는 지난 2013년 멜론 뮤직 어워즈를 통해 공개된 엑소의 ‘늑대와 미녀’ ‘으르렁’ 두 곡이 연결된 뮤직비디오 드라마 버전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엑소 멤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같은해 다른 시상식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도 학교에 갇혀 있던 엑소가 신비로운 뮤즈 윤소희의 등장으로 학교를 탈출해 자유를 되찾게 된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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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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