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토끼는 “편지를 통해 처음으로 인사드린다. 고민고민 하다 감사한 마음과 행복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전할 길이 없어 편지로 대신하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친필 편지를 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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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토끼는 지금까지 한 번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친필 편지를 통해 처음으로 신상을 드러냈다. 핑크토끼는 “곧 만나뵐 수 있는 공연도 계획중에 있으니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해 핑크토끼의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맑은 목소리와 청아한 음색을 가진 핑크토끼는 지난 4일, 직접 작사한 곡 ‘다시 사랑에 빠지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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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IMCH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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