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레이먼 킴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가는 길이지만 아침에 루아나리가 쓰던 거즈수건 냄새를 맡으니 안정이 되네요. 아기 냄새 좋다. 다녀오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치며 정글로 떠나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레이먼 킴 페이스북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