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유격 훈련이 끝난 후 꿀성대, 김현규 교관이 의무대에 잠시 들러 여군들에게 커피를 건넸다. 이지애는 “너무 잘 생기셨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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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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