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오춘기 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40-50대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클럽에 간다고 소개했다. 이를 뜻하는 단어는 타르도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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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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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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