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차승환은 김예분의 라디오 출연에 자신이 더 신난 모습을 보이며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차승환은 김예분이 인사를 하자 ‘우와 영광입니다. 피부도 얼굴도 그대로세요. 비결이 뭔가요?’라고 문자를 보내 김창렬의 야유를 샀다. 이어 ‘여보 잘해’, ‘나는 지금 집을 어지르고 있다’, ‘완전 짱 코바 누나’라는 등 김예분의 관심을 사기 위한 여러 개의 문자로 눈길을 끌었다. 김창렬은 “차승환이 문자를 10개 넘게 보냈다”며 혀를 끌끌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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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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