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재경은 요리연구가인 어머니의 실력을 물려받은 끼로 허니 버터 맛 감자 요리를 선보였다. 재경은 김병만의 도움을 받아 허니 버터 감자를 튀기지 않고 화덕에 굽는 등 또 다른 풍미를 더하며 차별화를 꾀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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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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