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블러드는 4.4%,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가 동시간대 5회 연속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동생 왕욱(임주환)에게 해독제를 도둑 맞은 황보여원은 신율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세원(나종찬)에게 신율을 납치하라고 지시했다.
정종의 해독제를 둘러싼 대립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에는 신율이 또 하나의 자미성을 지닌 운명의 여인이라는 것이 지몽(김병옥)에 의해 밝혀져 긴장감을 더했다.
ADVERTISEMENT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 왕소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진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사극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