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0911124617057-540x540.jpg)
걸그룹 f(x)의 엠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림팀에서 수염 길렀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버는 검은 연탄재가 묻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엠버는 눈썹을 찌푸린 채 입을 비틀어 벌리는 등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지난 7일 KBS2‘출발 드림팀2’ 녹화 후 찍은 사진으로 이날 녹화는 연탄봉사 특집으로 진행됐다. 엠버 이외에도 션, 김창렬, 최성조, 양동근, 줄리안, 조권), 산들, 육성재, 김하은, 선미, 민아, 허영지, 다혜가 참여했으며 3월 중순 방송 에정이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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