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2 ‘반지’ 편은 조강천의 범행 장면을 도해 작가만의 스타일로 탄생 시켰다. 마지막 에피소드 3인 장태산 작가의 ‘귀(耳)’ 편은 ‘또라이 사이코 패스’로 불리며 교도관에게 매질을 당하던 조강천이 마침내 숨겨왔던 이빨을 드러낸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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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천 웹툰 시리즈는 그의 유년시절부터 악의 정점을 넘어선 연쇄 살인마 조강천의 섬뜩함을 그려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와 그들의 엇갈린 두 가지 선택을 그린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는 1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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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미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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