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프렌드는 지난해 발매한 ‘너란 여자'(피터팬)와 ‘위치(WITCH)'(빨간 두건)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 ‘바운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이어지는 메르헨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이야기를 관통하는 키치적인 콘셉트나 비비드한 컬러는 친숙함을 담보하지만, 재해석의 영역이 더해지면서 보이프렌드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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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희정은 지난 2월 종영한 KBS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씨아니밴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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