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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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자신과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재경은 9일 오전 11시 경 자신의 트위터에 “그림그리는엄마 그리고 심심한 아들녀석”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재경과, 재경의 무릎에 앉아 심심한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재경의 반려견 마카롱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마카롱의 지루해보이는 표정을 확대한 사진 옆에는 마카롱이 활짝 웃고있는 사진을 배치해, 보는 사람에게 귀여움을 선사한다.

재경이 속해있는 레인보우는 최근 신곡 ‘블랙스완(Black swan)’을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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