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재경과, 재경의 무릎에 앉아 심심한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재경의 반려견 마카롱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마카롱의 지루해보이는 표정을 확대한 사진 옆에는 마카롱이 활짝 웃고있는 사진을 배치해, 보는 사람에게 귀여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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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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