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 영상을 모두 본 후 오은영 박사는 “어쨌든 미숙한 점이 당연히 있는데 정성이 모든 걸 다 커버했다. 아이들을 키우는 건 기술보다는 마음이다”고 멤버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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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선생님들도 상처가 많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쓸텐데 자긍심 갖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최근 어린이집 사건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교사들을 응원했다.
멤버들도 “선생님들께 힘내라고 박수 보내자”며 어린이집에서 애쓰고 있는 선생님들을 위한 박수를 치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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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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