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A조의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회의가 이어졌다. 양현석은 “오늘처럼 빨리 결과가 나온 날이 없었다”며 세 심사위원의 심사가 일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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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SBS ‘K팝스타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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