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초롱이 바닷가에 ‘APINK’라고 쓰고 있는 모습과 에메랄드빛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고 에이핑크 여섯 멤버가 함께 서 있는 모습이다.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에이핑크의 나란히 선 모습이 단란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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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에이핑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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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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