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나는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 봐도 나보다 한참 위에 있는 스타 배우에 대한 자격지심이 안 생길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이 친하게 지내자고 할 때 위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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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2월호에 ‘지친하루’라는 노래가 있다. ‘부러운 친구에 질투하지 마라. 순서가 좀 다른 것뿐’이란 가사가 있다”라며 뜬금없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기 시작해 MC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규한의 자격지심에 대한 고백은 8일 일요일 오후 11시 ‘속사정 쌀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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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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