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비엔디 생활건강은 슈와 라희-라율 자매의 세제혁명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와 쌍둥이 자매는 거실에서 편한 의상을 입고 즐겁게 빨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빨래바구니 속에 들어가 라희를 바라보는 라율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 관계자는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쌍둥이 자매를 첫 광고모델로 선택했다”며 “쌍둥이가 너무 어려서 장시간 촬영에 힘들어 할 것 같았는데 지치지 않고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줘 기뻤다”고 밝혔다.
슈와 라희-라율 자매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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