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라오스에 도착하자, 두 사람은 라오스식 웨딩카에 몸을 실었다. 먼저 라오스식 웨딩카에 오른 박명수는 올라오는 박주미를 위해 손을 내밀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른 가족들과 떨어져 웨딩카로 장소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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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명수는 이동중에 박주미와 함께 셀카를 찍기도 했다. 박주미가 꽃이 꺾어졌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당신이 꽃이다”고 말하며 가상부부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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