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은 낚시를 위해 바다로 나간 유해진을 위해 라디오와 레몬생강차를 가지고 바다로 향했다. 이어 낚시를 하는 유해진에게 “저희 아버지도 낚시를 좋아하셨다. 매일 일요일 되면 같이 낚시하러 다니는데 저는 옆에서 그냥”이라며 제주도 출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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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tvN’삼시세끼-어촌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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