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화제가 됐던 신수지의 일루전 시구 이야기가 나왔다. 신수지는 당시 시구에 대해 “퍼포먼스에 대해 고민했다”며 연구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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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구를 준비했냐는 질문에 신수지는 “생각은 했는데 너무 어렵다”고 밝히며 일어섰다. 그는 “백 텀블링 후 언더로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굳이 공을 그렇게 던져야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수지는 새로운 시구 동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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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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