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결혼한지 3년”이라며 “중국 어학연수에서 현재 아내를 만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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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상견례에 대해 묻자 그는 “한국에서 화상통화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님은 옷을 멋있게 입고 집에 있었다. 내가 중간에서 통역했다”고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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