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디지는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 곡인데. 이슈는 되었는데 그게 돈벌이랑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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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여성 랩퍼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서로를 향한 디스전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졸리브이가 타이미의 이비아 활동 시절을 비꼬며 디스한 것이 드러나며 타이미와 전 소속사 사이의 갈등이 다시 조명되었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타이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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