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환은 세상의 마지막까지 떠밀려 LA에 오게 되지만, 해선 안 되는 사랑에 빠지며 다시 인생이 어긋나게 되는 존을 연기했다. 기존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직한 상남자의 거친 매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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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친 면모를 한층 더 부각할 수 있는 액션과 더불어 상대 배우 윤진서와의 농도 짙은 베드신도 담겨 있다.
‘태양을 쏴라’는 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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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필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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