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이비는 8년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변함없는 가창력과 완벽한 무대 매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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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비 외에도 룰라, 플라이투더스카이, 부활, 신화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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