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현은 설현, 여진구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 사람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출연 확정을 지었다. 이종현은 “‘오렌지 마말레이드’ 화이팅! 이제서야 올리네. 진구야, 설현아 다음엔 내가 뒤로 갈게”라며 유독 크게 나온 자신의 얼굴에 귀여운 불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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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이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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