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지담은 “제육볶음 먹으러 왔다. 제시와 지담”이라며 제시와 식당에 왔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육지담과 제시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비니와 스냅백을 착용한 두 사람은 힙합 느낌이 충만하다.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치타-키썸을 대적할만한 모녀 라인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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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육지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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