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라오스 소금마을인 콕싸앗에서 박주미에게 실제 남편을 방불케 하는 관심과 애정을 쏟으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또한 박명수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함께 캄보디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매너 충만한 모습들로 숨겨져 있던 반전 매력을 뽐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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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박명수는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박주미를 살뜰히 챙기며 라오스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6일 오후 11시 1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용감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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