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공개된 사진 중 김소현의 독사진이 눈길을 끈다. 교복을 입고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있는 김소현은 딱 그 나이대의 소녀같다. 작은 얼굴에 작은 체구까지 여리여리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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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본리딩으로 본격 시작을 알린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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