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드라마는 대만에서 국민드라마적인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임의신, 진백림 등이 출연했다. 이로써 하지원은 MBC ‘기황후’ 이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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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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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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